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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년 11월 20일 수요일

문학 vs 수학

인문계열과 이공계열의 성향을 나누는 가장 큰 요소는 문학과 수학이 아닐까? 이 두가지 사이에서 선택 또는 전화의 기로에 놓인 이들이 있을 것이다. 하나가 아닌 둘 모두가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이지만, 그래도 구분을 해야는 경우가 있기에. 그리고 자신의 강점을 알 필요가 있기에. 한 번 비교를 해보고자 한다.

2013년 10월 3일 목요일

문제를 푼다


"수학 문제를 푼다"라고 하면 무엇이 떠오를까?

또, "문제를 푼다"라고 하면 무엇이 떠오를까?

두 질문에 대해 같은 답을 내놓는 이는 많지 않을 것이다. 하지만, "수학 문제를 푼다"는 조금 잘못된 문장이다. 이렇게 말해야 한다.

2013년 10월 1일 화요일

수학 좀 가르쳐줘


수학, 수리영역, 수리논술 등의 강의를 오래 하다보니, 가끔씩 듣는 요청이다. 동생, 자녀, 친척, 지인 등 많기도 하다.  잠깐의 통화나, 문자(카톡), 사진으로 대부분 간단히 해결된다. 대부분의 질문자들은 문제를 통체로 못푸는 일은 없다. 그런 총체적 난국은 제대로 붙들고 가르쳐야하니 따로 보는거고...

난 요즘 이런 질문을 학부모님들이 자신의 자녀들에게 했으면 한다. 이런저런 인간적인 이유도 들 수 있지만, 그런것들은 다 제외하고, 아주 중요하고 단순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.